無名子 尹 愭(무명자 윤 기). 詠東史 38(영동사 38)우리나라 역사를 읊다
夫婁轉石得金蛙(부루전석득금와)
해부루는 바위를 옮기더니 금와를 얻었고
太白日光映柳花(태백일광영류화)
태백산의 햇볕은 유화를 비췄네
卵中忽出奇男子(란중홀출기남자)
알 속에서 갑자기 기이한 사내아기가 나오더니
七歲穿楊百不差(칠세천양백불차)
일곱 살에도 버들잎을 백발백중으로 꿰뚫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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