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名子 尹 愭(무명자 윤 기). 詠東史 40(영동사 40)우리나라 역사를 읊다
衲麻水藻曁烏伊(납마수조기오이)
납의 마의 수조의 및 오이 등과 하께
魚鼈成橋馬已馳(어별성교마이치)
물고기와 자라가 다리를 이루자 이미 말을 달렸네
卒本扶餘沸流上(졸본부여비유상)
졸본부여의 비류수 가에
國名初定高句麗(국명초정고구려)
처음 정한 나라 이름이 고구려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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