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孤山 尹善道(고산 윤선도). 簡鼇山丈人(간오산장인)
오산의 노인에게 보내는 편지
幽居縱勝難遙屈 (유거종승난요굴)
속세를 떠난 외딴곳이라 비록 경치는 좋지만 멀어서 부르기 어렵다니요.
官府雖親可數躋 (관부수친가수제)
관가官家가 아무리 가까워도 자주 오를 수 있답니다.
後日相期何處好 (후일상기하처호)
뒷날 서로 모이려면 어디가 좋겠습니까?
城西五里有淸溪 (성서오리유청계)
성城 서쪽 오 리五里 밖 맑고 깨끗한 시내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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