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齊月堂 宋奎濂[제월당 송규렴]. 次友人韻[차우인운]
벗의 운을 차하여
關路山縱水復橫[관로산종수복횡] :
관문 길에 늘어진 산이 강물 뒤엉켜 섞이고
朔雲寒菊惱離情[삭운한국뇌리정] :
새벽 구름에 가을 국화는 번뇌의 정 떨치네.
無端一夜相思恨[무단일야상사한] :
무단히 하룻 밤을 서로를 생각하며 한하니
雁盡西天月獨明[안진서천월독명] :
서쪽 하늘 기러기 다하니 달만 홀로 밝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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