陳與義(진여의). 梅화(매화) 매화꽃
客行滿山雪(객행만산설)
나그네 온산의 눈 밟고 다니는데
香處是梅花(향처시매화)
향기 나는 것 바로 매화 라네
丁寧明月夜(정녕명월야)
정연 밝은 달밤에는 꼭
記取影橫斜(기취영횡사)
그림자 비껴있는 모습 보리라
'매화관련한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冷齋 柳得恭(랭재 유득공). 輪回梅(윤회매) (0) | 2025.06.07 |
|---|---|
| 어무적. 疎梅 (소매) 소매 (0) | 2025.05.29 |
| 王維(왕유). 梅花 2(매화 2) (0) | 2025.05.11 |
| 王安石(왕안석). 梅花(매화) 매화 (0) | 2025.05.02 |
| 宋妮(송이). 春(춘) 봄을 찾아다니다 (0) | 2025.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