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名子 尹 愭(무명자 윤 기). 詠東史 32(영동사 32)우리나라 역사를 읊다
桓雄慕瀨摠荒唐(환웅모뢰총황당)
환웅고 해모수 모두 터무니없고
河伯天神又未詳(하백천신우미상)
하백과 천신 또한 확실하지 않네
餘外杳茫奇怪事(여외묘망기괴사)
그 밖의 아득하고 기괴한 일들은
直之稗說也無妨(직지패설야무방)
민간에 떠도는 이야기라고 해도 무방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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