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名子 尹 愭(무명자 윤 기). 詠東史 31(영동사 31)
우리나라 역사를 읊다
荒怪不經雜史書(황괴불경잡사서)
항당하고 괴이하며 정도에 맞지 않는 민간에 전하는 역사책은
名言天帝五龍車(명언천제오룡거)
천제니 다섯 마리의 용이 끄는 수레를 분명하게 말하네
後日移都還夢帝(후일이도환몽제)
뒷날 도읍을 옮긴 것도 천제의 꿈 때문이니
東扶餘自北扶餘(동부여자북부여)
동부여가 북부여에서 왔다고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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