鏡峰禪師(경봉선사). 悟道頌(오도송)
高僧(고승)들이 부처의 도(道)를 깨닫고 지은 시가(詩歌).
我是訪吾物物頭(아시방오물물두)
내가 나를 온갖 것에서 찾았는데
目前卽見主人樓(목전즉견주인루)
눈앞에 바로 주인공이 나타났네
呵呵逢着無疑惑(가가봉착무의혹)
허허 이제 만나 의혹 없으니
優鉢花光法界流(우본화광법계류)
우담바라 꽃빛이 온누리에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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