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蘭雪軒 許楚姬(난설헌 허초희). 遊仙詞 59 (유선사 59) 신선계 에서 놀다
瓊海茫茫月露漙(경해망망월로단)
망망한 구슬 바다에 달빛과 이슬 가득한데
十千宮女駕靑鸞(십천궁녀가청난)
일만 궁녀 푸른 난새를 탔네
平明去赴瑤池宴(평명거부요지연)
동틀 무렵 요지연 으로 날아가니
一曲笙歌碧落寒(일곡생가벽락한)
한 곡조 피리소리에 푸른 하늘 서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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