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련거사 이백(701)

靑蓮居士 李白(청련거사 이백). 靜夜사(정야사) 고요한 밤에 생각하다

산곡 2024. 10. 19. 07:29

靑蓮居士 李白(청련거사 이백).   靜夜사(정야사) 고요한 밤에 생각하다

 

床前明月光(상전명월광)

머리맡에 밝은 달빛

 

疑是地上霜(의시지상상)

땅에 내린 서리인가.

 

擧頭望明月(거두망명월)

머리들어 밝은 달 바라보다

 

低頭思故鄕(저두사고향)

고개숙여 고향을 생각한다.

 

 

이백은 중국 당나라 시인으로서 두보와 쌍벽을 이룬 시

"고향 을 떠올렸을때 가장먼저 떠올리는 이백의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