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蓮居士 李白(청련거사 이백). 五老峰(오로봉)오로봉에서
五老峰爲筆오로봉위필
오로봉을 붓으로 삼고
三湘作硯池삼상작연지
삼상 물을 벼루에 담아
靑天一張紙청천일장지
푸른 하늘을 한 장 종이 삼아
寫我腹中詩사아복중시
내 마음속 시를 쓰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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