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雪軒 許楚姬(란설헌 허초희). 遊仙詞 64 (유선사 64)
신선계 에서 놀다
身騎靑鹿入蓬山(신기청록입봉산)
푸른 사슴 타고 봉래산으로 들어가니
花下仙人各破顔(화하선인각파안)
꽃 아래 신선들이 환하게 웃으며 말하길
爭說衆中看易辨(쟁설중중간이변)
그대 이마엔 북두칠성 표식이 있어
七星符在頂毛間(칠성부재정모간)
우리 가운데 가려내기 쉬 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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