滄江 金澤榮(창강 김택영). 孤泛方乘興(고범방승흥)
외로운 뱃놀이에 흥을 타다가
孤泛方乘興(고범방승흥)
외로운 뱃놀이에 흥을 타다가
中流忽却還(중류홀각환)
도중에 홀연히 되돌아 왔네
夕陽回首處(석양회수처)
머리 돌려 지는 해를 바라보니
無限說江山(무한설강산)
강산을 말하기가 끝이 없다네
'75) 滄江 金澤榮(창강 김택영)(마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滄江 金澤榮(창강 김택영). 落 葉 1수(낙 엽 1수) (2) | 2022.12.24 |
---|---|
滄江 金澤榮(창강 김택영). 聞 雁 (문안)기러기 소리를 듣다. (0) | 2022.12.18 |
滄江 金澤榮(창강 김택영). 義妓歌 3수(의기가 3수) (0) | 2022.12.04 |
滄江 金澤榮(창강 김택영). 閑 意(한 의) 한가로운 정취 (0) | 2022.11.22 |
滄江 金澤榮(창강 김택영). 夜 坐(야 좌) 밤에 앉아서 (0) | 2022.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