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潭 李應禧(옥담 이응희). 詠山鳥 18(영산조 18). 산새를 읊다
武鳥(무조)
逄蒙善學射(방몽선학사)
방몽은 활쏘기를 잘 배웠으니
妙技人知名(묘기인지명)
기묘한 재주를 가진 명수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았네
死作林中鳥(사작림중조)
그가 죽어서 숲 속의 새가 되어
長爲發矢聲(장위발시성)
늘 화살 쏘는 소리를 내는 구나
'50) 옥담 이응희(1579)' 카테고리의 다른 글
玉潭 李應禧(옥담 이응희). 詠水鳥 2(영수조2). 물새를 읊다. 鴻雁(홍안)기러기 (0) | 2023.12.10 |
---|---|
玉潭 李應禧(옥담 이응희). 詠水鳥 1(영수조 1) 물새를 읊다 . 大鵬(대붕) (0) | 2023.12.09 |
玉潭 李應禧(옥담 이응희). 詠山鳥 17(영산조 17) 산새를 읊다 從達(종달새) (2) | 2023.11.22 |
玉潭 李應禧(옥담 이응희). 詠山鳥 16(영산조 16) 산새를 읊다. 又(또한수 읊다) (0) | 2023.11.12 |
玉潭 李應禧(옥담 이응희). 詠山鳥 15(영산조 15) 산새를 읊다 啄木(탁목) : 딱따구리 (0) | 2023.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