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潭 李應禧(옥담 이응희). 詠水鳥 2(영수조2). 물새를 읊다. 鴻雁(홍안)기러기
南征復北去(남정복북거)
남쪽으로 날아갔다가 다시 북쪽으로 돌아가니
一爲均寒暑(일위균한서)
추위와 더위에 한결같이 고르구나
寄語巖廊臣(기어암랑신)
의정부의 대신 들에게 전하여 달라고 부탁하니
調元莫失序(조원막실서)
백성을 다스리는 데 차례를 잃지 마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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