陶隱 李崇仁(도은 이숭인). 秋夜感懷 8(추야감회 8)가을밤의 감회
聖人制名器(성인제명기) :
성인이 벼슬제도 만들었으니
本以待有德(본이대유덕) :
본래 덕이 있는 사람 대접함이라
在我要自脩(재아요자수) :
나의 처지는 스스로 수행해야 하니
彼豈徼倖得(피개요행득) :
저들이 어찌 요행으로 얻었겠는가
張也游聖門(장야유성문) :
자장은 성인의 문하에 유학하여
胡爲學干祿(호위학간록) :
어찌 봉록 구하기만 배웠겠는가
吁嗟斯世人(우차사세인) :
아, 이 세상 사람들
奔走忘昏旭(분주망혼욱) :
분주히 달려 밤낮을 잊었구나
豈皆紆朱靑(개개우주청) :
어찌 모두가 벼슬을 얽혀있어
亦或脂鼎鑊(역혹지정확) :
또한 어떤 이들은 죽음을 당하는가
不見空谷中(불견공곡중) :
보지 못했는가, 빈 골짜기 안
靑芻人如玉(청추인여옥) :
푸른 꼴 뜯으며 사는 사람이 옥같음을
'14) 도은 이숭인(1347)' 카테고리의 다른 글
陶隱 李崇仁(도은 이숭인). 秋夜感懷 10(추야감회 10)가을밤의 감회 (0) | 2024.10.22 |
---|---|
陶隱 李崇仁(도은 이숭인). 秋夜感懷 9(추야감회 9)가을밤의 감회 (2) | 2024.10.11 |
陶隱 李崇仁(도은 이숭인). 秋夜感懷 7(추야감회 7) 가을밤의 감회 (1) | 2024.09.20 |
陶隱 李崇仁(도은 이숭인). 秋夜感懷 6(추야감회 6) 가을밤의 감회 (0) | 2024.09.11 |
陶隱 李崇仁(도은 이숭인). 秋夜感懷 5(추야감회 5) 가을밤의 감회 (0) | 2024.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