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스킨 의 삶. 생활이 그대를 속이드라도.
생활이 그대를 속이 드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하지 말라
슬픔의 날은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 날이 올것 이려니
현재는 언제나 슬픈 것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모든 것은 일순간에 지나 간다
그리고 지나간 것은 다시 그리워 진다
'한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마 유치환. 그리움 (0) | 2023.03.02 |
---|---|
金夏潤(김하윤). 버드나무 (0) | 2023.02.23 |
聖雄李舜臣 將軍 詩(성웅 이순신 장군). 漢山島(한산섬) (0) | 2023.02.02 |
金相沃(김상옥). 白磁賦(백자부) 불속에 구워내도 (0) | 2023.01.26 |
金相沃(김상옥). 白磁賦(백자부) 풍경소리 들리던날 (0) | 2023.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