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蓮居士 李白(청련거사 이백). 望 廬山五老峯(망여산오로봉)
여산 오로봉 바라보다
廬山東南五老峯(려산동남오로봉)
려산 동남의 오로봉
靑天削出禽芙蓉(청천삭출금부용)
푸른 하늘로 깎아 올린 금 연꽃
九江秀色可攬結(구강수색가람결)
구강의 빼어난 경치 손에 잡힐 듯하니
吾將此地巢雲松(오장차지소운송)
나는 장차 이곳 구름 속 소나무에 깃들어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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