鵝溪 李山海 (아계 이산해). 梅(매) 매화
美人在千里(미인재천리)
천리 밖에 있는 우리 님을
日日長相思(일일장상사)
날마다 언제나 사모한다네
折梅寄無路(절매기무로)
매화를 꺽어도 부칠 길이 없어
淸香空自持(청향공자지)
속절없이 맑은 향기 내가 갖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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