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성(春性)선사. 涅槃頌(열반송)
八十七年事 (팔십칠년사)
여든일곱 해의 일이
七顚八倒起 (칠전팔도기)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고꾸라졌다 일어남이라
橫說與竪說 (횡설여수설)
횡설과 수설이여
紅爐一點雪 (홍로일점설)
붉은 화로 위의 한 점 눈송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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