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山 丁若鏞(다산 정약용). 憂 來 7(우 래 7) 근심이 밀려오니
無可奈何老(무가내하노)
늙는 것이야 어찌할 수가 없고
無可奈何死(무가내하사)
죽는 것도 어찌할 수가 없네.
一死不復生(일사불복생)
한 번 죽으면 다시 살아날 수 없는데
人間天上視(인간천상시)
인간 세상을 하늘 위처럼 여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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