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山 丁若鏞(다산 정약용). 憂來 8(우래) 근심이 밀려오니
紛綸眼前事(분륜안전사)
어지럽게 엉클어진 눈앞의 일들,
無一不失當(무일불실당)
마땅한 것이 하나도 없네.
無緣得整頓(무연득정돈)
가지런히 바로잡을 방법이 없어
撫念徒自傷(무념도자상)
생각하자니 헛되이 내 몸만 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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