滄江 金澤榮(창강 김택영). 鴻山李氏墳菴和十二景 (홍산이씨분암화십이경)
홍산 이씨의 무덤앞 초막에서「십이경 경치) 화답하다
탑평상설(塔坪賞雪) : 탑평塔坪의 눈 구경
灑落近花潭 (쇄락근화담)
상쾌爽快하고 깨끗한 것이 화담花潭과 비슷한데
北風夜來雪 (북풍야래설)
북풍北風 부니 밤사이 눈이 내렸구나.
溪山如此寒 (계산여차한)
시내와 산이 이처럼 춥다고
爲向漁樵說 (위향어초설)
어부漁夫와 나무꾼에게 이야기하네.
'71) 창강 김택영(1850)' 카테고리의 다른 글
滄江 金澤榮(창강 김택영). 鴻山李氏墳菴和 11 (홍산이씨분암화 11)홍산 이씨의 무덤앞 초막에서「십이경 경치) 화답하다 (1) | 2023.11.24 |
---|---|
滄江 金澤榮(창강 김택영). 鴻山李氏墳菴和十二景 10 (홍산이씨분암화십이경 10) (0) | 2023.11.15 |
滄江 金澤榮(창강 김택영). 鴻山李氏墳菴和十二景 9(홍산이씨분암화십이경 9) (0) | 2023.11.02 |
滄江 金澤榮(창강 김택영). 鴻山李氏墳菴和十二景 8 (홍산이씨분암화십이경 8) 홍산 이씨의 무덤앞 초막에서「십이경 경치) 화답하다 (0) | 2023.10.24 |
滄江 金澤榮(창강 김택영). 鴻山李氏墳菴和十二景 7(홍산이씨분암화십이경 7) (0) | 2023.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