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潭 李應禧(옥담 이응희). 野老家(야로가) 시골 노인의집
日暮蒼山下(일모창산하)
해질 녘 저만큼 보이는 푸른 산 아래
柴門野老家(시문야노가)
사립문 열려있는 시골 노인의 집
庭中何所有(정중하소유)
뜰에는 무엇이 있나 했더니
霜菊數叢花(상국수총화)
서리 올 때 핀 국화 몇 떨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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