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陵 杜甫(소릉 두보). 해 민 5 (解 悶 5) 번민을 푼다
李陵蘇武是吾師(리릉소무시오사) :
이릉과 소무의 시는 나의 스승이라는 말
孟子論文更不疑(맹자론문갱불의) :
맹운경은 논문에서 다시 다시 의심하지 않았다네
一飯未曾留俗客(일반미증류속객) :
한 번의 밥자리도 속된 사람과는 하지않았고
數篇今見古人詩(수편금견고인시) :
몇 편일지라도 고인의 시편을 오늘날도 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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