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軒 張顯光(여헌 장현광). 臥遊堂 6(와유당 6) 方塘(방당)
坎上虛受暎(감상허수영) :
구덩이 위쪽은 비어 빛 받고
坎下塞爲塘(감하새위당) :
구덩이 아래쪽은 막혀 못이 되었구나
乃由中陽實(내유중양실) :
한가운데가 꽉 차 있어
涵得天雲光(함득천운광) :
하늘색과 구름색을 머금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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