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軒 張顯光(여헌 장현광). 臥遊堂 5(와유당 5) 와유당 竹林(죽림
堂前何所見(당전하소견) :
당 앞에 보이는 것은 무엇인가
竹與松連林(죽여송련림) :
대나무와 소나무 숲을 이루었구나
朝夕靜相對(조석정상대) :
아침저녁으로 고요히 마주보니
方知托契深(방지탁계심) :
이제야 마음으로 의지함이 깊음을 알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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