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玉峯(이옥봉). 謝人來訪(사인래방) 찾아주심에 감사드리며
飮水文君宅(음수문군댁)
음수는 탁문군의 집
靑山謝眺廬(청산사조려)
청산은 사조의 초가
庭痕雨裡屐(정흔우리극)
비오면 뜨락은 온통 신발 자국
門到雪中驢(문도설중려)
눈 속에 노새가 문에 이르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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