尤庵 宋時烈(우암 송시열). 靈芝洞八詠(영지동팔영).
영지동주변의 여덟가지를 읊다. 제 4 영 : 太極亭(태극정)
有物先陰陽(유물선음양)
태극은 음양보다 앞서지만
却在陰陽裏(각재음양이)
도리어 음양 속에 있네
更把溓翁無(갱파염옹무)
다시 염계 주돈이의 무극으로
要提黑腰耳(요제흑요이)
반드시 육구연의 하찮은 논리를 이끌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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