竹田 韓相哲(죽전 한상철). 玉不磨玉(옥부마옥)
옥은 옥을 갈지 못함
聚玉中璞玉(취옥중박옥)
옥 무리 가운데 옥돌이라
若琢成一器(약탁성일기)
만약 다듬으면 그릇 하나 될터
以玉不磨玉(이옥불마옥)
옥은 옥으로서 갈 수 없으니
猶用他山砥(유용타산지)
오히려 남의 산의 숫돌이 더 쓰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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