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蓮居士 李白(청련거사 이백). 秋浦歌 4(추포가 4)
兩鬢入秋浦(량빈입추포) :
추포에 와 내 귀밑머리
一朝颯已衰(일조삽이쇠) :
하루아침에 흩어져 늙었구나.
猿聲催白髮(원성최백발) :
원숭이 울음소리 백발을 재촉하니
長短盡成絲(장단진성사) :
긴 것도 짧은 것 도 실이 되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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