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皐 金炳淵(난고 김병연). 胡地花草(호지화초) 오랑캐 땅의 화초
胡地無花草(호지무화초)
오랑캐 땅에 화초가 없다지만
胡地無花草(호지무화초)
오랑캐 땅이라고 화초가 없으랴.
胡地無花草(호지무화초)
오랑캐 땅에는 화초가 없더라도
胡地無花草(호지무화초)
어찌 땅에 화초가 없으랴.
'69) 난고 김병연(18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蘭皐 金炳淵(란고 김병연). 壽宴(수연) 수연 (0) | 2022.11.28 |
---|---|
蘭皐 金炳淵(난고 김병연). 沃溝金進士(옥구김진사) (1) | 2022.11.22 |
蘭皐 金炳淵(난고 김병연). 元生員(원생원) (0) | 2022.11.15 |
蘭皐 金炳淵(난고 김병연). 暗夜訪紅蓮(암야방홍련) (0) | 2022.11.06 |
蘭皐 金炳淵(난고 김병연). 辱說某書堂(욕설모서당) 서당 욕설시 (0) | 2022.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