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衣子 慧諶(무의자 혜심). 文殊章(문수장) 문수장
妄認心身受苦輪(망인심신수고륜) :
심신이 고통의 수레바퀴라 잘못 안다면
都緣不識天眞佛(도연불식천진불) :
모두가 자연이 부처임을 모르는 탓이라.
欲知法行最初因(욕지법행최초인) :
법의 실천이 최초의 인과임을 알면
空本無花天一月(공본무화천일월) :
공간엔 본래 꽃 없고 하늘에 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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