尤庵 宋時烈(우암 송시열). 靈芝洞八詠(영지동팔영)
영지동주변의 여덟가지를 읊다. 제 7 영 : 天雲臺(천운대)
半畝方塘上(반무방당상)
작고 네모진 연못가에
何人小作臺(하인소작대)
누가 조그마한 누대를 지었나
天雲涵活水(천운함활수)
하늘과 구름이 흐르는 물에 잠겼으니
還自武夷來(환자무이래)
무이산 에서 돌아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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