農齋 李翊 (농재 이익). 對案五章章四句 3(대안오장장사구 3)
밥상을 마주하고
有饛者飱(유몽자손)
수북이 담겨 있는 밥
有杆在盤(유간재반)
소반의 사발에 가득한 술
下嚥三嘆(하연삼탄)
음식과 술을 삼키고 마시며
必念其艱(필념기간)
반드시 그것을 만든 사람들의 고생에 대해서
생각해야 하리라
'57) 농재 이익(1629)' 카테고리의 다른 글
農齋 李翊 (농재 이익). 對案五章章四句 5(대안오장장사구 5) 밥상을 마주하고 (0) | 2023.02.28 |
---|---|
農齋 李翊 (농재 이익). 對案五章章四句 4(대안오장장사구 4) 밥상을 마주하고 (0) | 2023.02.21 |
農齋 李翊 (농재 이익). 對案五章章四句 2 (대안오장장사구 2) (0) | 2023.02.06 |
農齋 李翊 (농재 이익). 對案五章章四句 1(대안오장장사구 1) 밥상을 마주하고 (0) | 2023.01.31 |
農齋 李翊 (농재 이익). 警雀五章章四句 5수(경작오장장사구 5수) (2) | 2023.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