農齋 李翊 (농재 이익). 對案五章章四句 5(대안오장장사구 5)
밥상을 마주하고
茹毛旣逖(여모기적)
날것을 먹던 것은 이미 먼 옛날의 일인데
後民彌淫(후민미음)
뒷사람들이 더 지나치구나
台敢忘本(태감망본)
내 감히 근본을 잊겠는가
矢口成箴(시구성잠)
맹세 하기 위해서 잠언시를 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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