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蓮居士 李白(청련거사 이백). 魯中都東樓醉起作(노중도동루취기작)
노 중도의 동루에서 취하여 일어나 짓다
昨日東樓醉(작일동루취) :
어제는 동루에서 취했으니
還應倒接䍦(환응도접리) :
분명히 두건을 거꾸로 써고 쓸어졌을 것이다
阿誰扶馬上(아수부마상) :
누가 나를 부축하여 말에 태웠나
不省下樓時(불성하루시) :
동루를 내려온 때가 생각나지 않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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