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溟 鄭斗卿 (동명 정두경). 閑居卽事 5(한거즉사 5)
한가롭게 지내며 보이는 대로 바로 짓다
且說干將劍(차설간장검)
각설하고 간장검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하니
休言側注冠(휴언측주관)
한나라 유방이 예에 어긋나게 유자의 관에 오줌을
눈 일을 말하지 말게
常思傳介子(상사전개자)
늘 생각하네 부개자 가
萬里向樓蘭(만리향루란)
아득히 먼 누란으로 나아간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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