雙梅堂 李詹 (쌍매당 이첨). 汲 黯 (급 암)
한나라 무제 때의 사람
諂謏從來易得親(첨소종래역득친)
월래 아첨꾼은 쉽게 측근이 되는 법이라
君看大將與平津(군간대장여평진)
그대 衛靑과 公孫弘 을 보게나
高才久屈淮陽郡(고재구룰회양군)
높은 재주로 오래 회양 땅에 엎드리게 하였으니
孰謂當時社稷臣(숙위당시사직신)
당시에 사직 의 신하라 누가 말 하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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