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蓮居士 李白(청련거사 이백). 敕放歸山留別陸侍御不遇詠鸚鵡)
(칙방귀산류별륙시어불우영앵무)
落羽辭金殿(낙우사금전) :
떨어진 깃이 금전을 떠나
孤鳴吒繡衣(고명타수의) :
외로운 학이 울며 어사에게 의탁 했었소
能言終見棄(능언종견기) :
능히 말할 수 있으되 끝내 버림을 당하여
還向隴西飛(환향롱서비) :
도리어 농서를 향해 달아 난다오
'04) 청련거사 이백(701)' 카테고리의 다른 글
靑蓮居士 李白(청련거사 이백). 哭宣城善釀紀叟(곡선성선양기수) 선성 선양기 노인을 곡하다 (0) | 2023.02.16 |
---|---|
靑蓮居士 李白(청련거사 이백). 巴女詞(파녀사) 파녀 의 노래 (0) | 2023.02.08 |
靑蓮居士 李白(청련거사 이백). 白鷺鷥勞(백로사로) (0) | 2023.01.26 |
靑蓮居士 李白(청련거사 이백). 望木瓜山(망목과산) (0) | 2023.01.19 |
靑蓮居士 李白(청련거사 이백). 相逢行(상봉행) (0) | 2023.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