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蓮居士 李白(청련거사 이백). 哭宣城善釀紀叟(곡선성선양기수)
선성 선양기 노인을 곡하다
紀叟黃泉裡(기수황천리) :
기가 늙은이가 죽어 황천에 가서도
還應釀老春(환응양로춘) :
그곳에서도 응당 노춘수를 빚을 것이네
夜臺無曉日(야대무효일) :
밤 누대에 밝은 해, 곧 나 이백이 없으니
沽酒與何人(고주여하인) :
어느 누구에게 술을 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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