鹿門處士 孟浩然(록문처사 맹호연). 戱題 戱贈主人(희제 희증주인)재미로 짓다.
客醉眠未起(객취면미기) :
술에 취한 손님이 잠들어있는데
主人呼解醒(주인호해성) :
주인이 술 깨라고 소리 질러 부르네
已言鷄黍熟(이언계서숙) :
닭과 기장밥 다 되었다 말하고 나서
復道瓮頭淸(부도옹두청) :
막 빚은 술 빛깔도 곱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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