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매당 이첨(1345)

雙梅堂 李詹 (쌍매당 이첨). 汲 黯 (급 암)한나라 무제 때의 사람

산곡 2023. 3. 3. 08:07

雙梅堂 李詹 (쌍매당 이첨).   汲 黯 (급 암)

한나라 무제 때의 사람

 

 

諂謏從來易得親(첨소종래역득친)

월래 아첨꾼은 쉽게 측근이 되는 법이라

 

君看大將與平津(군간대장여평진)

그대 衛靑과 公孫弘 을 보게나

 

高才久屈淮陽郡(고재구룰회양군)

높은 재주로 오래 회양 땅에 엎드리게 하였으니

 

孰謂當時社稷臣(숙위당시사직신)

당시에 사직 의 신하라 누가 말 하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