尤庵 宋時烈(우암 송시열). 次疇孫韻(차주손운)
손자 주석의 시에 차운하다
遯翁有善謔(둔옹유선학)
주자 께서 해학을 좋아해서
仙聖亦三災(선성역삼재)
부처 또한 삼재가 있다고 하셨지
況余塵土者(황여진토자)
하물며 티끌과 흙 같은 나는
虀粉亦宜哉(제분역의재)
가혹한 형벌도 마땅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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