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雲居士 李奎報(백운거사 이규보). 北山雜題1(북산잡제1) 북산에서
欲試山人心(욕시산인심)
산 사람의 마음을 떠보려고
入門先醉奰(입문선취비)
문에 들어사 술주정부터 부려봤으나
了不見喜慍(요부견희온)
반가움도 불평도 끝내 안 보이니
始覺眞高士(시각진고사)
진정한 고사임을 알아 차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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