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蓮居士 李白(청련거사 이백). 別東林寺僧(별동림사승)
동림사 승려와 이별하며
東林送客處(동림송객처) :
동림에서 객을 보내는 곳
月出白猿啼(월출백원제) :
달 뜨고 흰 잔나비 우네
笑別廬山遠(소별려산원) :
웃으며 떠남에 여산이 멀어지니
何煩過虎溪(하번과호계) :
어찌 호계를 지나는 걸 꺼려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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