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련거사 이백(701)

靑蓮居士 李白(청련거사 이백). 送陸判官往琵琶峽 (송륙판관왕비파협)

산곡 2023. 3. 1. 11:01

靑蓮居士 李白(청련거사 이백).   送陸判官往琵琶峽(송륙판관왕비파협)

육판관을 보내어 비파협을 다녀오게 하다

 

 

水國秋風夜(수국추풍야) :

가을 바람 불어오는 섬의 밤

 

殊非遠別時(수비원별시) :

특히 멀리 떠나는 때는 아니어라

 

長安如夢裡(장안여몽리) :

장안의 일은 꿈속 같은데

 

何日是歸期(하일시귀기) :

어느 때가 곧 돌아갈 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