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련거사 이백(701)

靑蓮居士 李白(청련거사 이백). 戴老酒店(대로주점)대 노인의 주점

산곡 2023. 4. 25. 09:45

靑蓮居士 李白(청련거사 이백).   戴老酒店(대로주점)

대 노인의 주점

 

 

戴老黃泉下(대로황천하) :

대노인 죽어 황천에서도

 

還應釀大春(환응양대춘) :

반드시 대춘주를 빚으리라

 

夜臺無李白(야대무이백) :

저 세상 누각에는 이백이 없으리니

 

沽酒與何人(고주여하인) :

누구에게 술을 팔까, 너무 궁금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