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蓮居士 李白(청련거사 이백). 戴老酒店(대로주점)
대 노인의 주점
戴老黃泉下(대로황천하) :
대노인 죽어 황천에서도
還應釀大春(환응양대춘) :
반드시 대춘주를 빚으리라
夜臺無李白(야대무이백) :
저 세상 누각에는 이백이 없으리니
沽酒與何人(고주여하인) :
누구에게 술을 팔까, 너무 궁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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