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齋 尹 拯(명재 윤 증). 感 懷 (감 회) 감회
可愧當時事(가괴당시사)
그 당시의 일을 생각하면 부끄러워사
令人心愓然(령인심상연)
사람의 마음을 근심스럽고 드렵게 하네
要須究意此(요수구의차)
꼭 필요한 것은 그일을 끝까지 파고드는 것인데
不合太因循(불합내인순)
내키지 않는다고 머무 머뭇거리지는 말았어야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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