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西 金麟厚(하서 김인후). 百聯抄解(백련초해) 38
龍歸曉洞雲猶濕(용귀효동운유습)
용이 새벽 골짜기에 돌아드니 구림이
아직도 젖어있고
麝過春山草自香(사과춘산초자향)
사향 노루가 봄 동산 지나가니 풀이
저절로 향기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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